롯데건설은 부산에 처음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르엘 리버파크 센텀’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조성되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7월 말 진행된 청약에서 2년만에 부산 최다인 총 1만460건이 접수되는 등 성공적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단지 내 약 3300평(약 1만900㎡) 규모의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인 ‘살롱 드 르엘’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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