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림축산식품 해양 수산위원회)이 지난 7일 '목재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목재산업 진흥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목재의 날 지정 및 목재산업진흥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에 윤준병 의원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목재산업 진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목재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 기존 '목재문화진흥회'를 '목재문화산업진흥회'로 개편, △진흥회 사업에 '목재산업의 진흥을 위한 사업'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윤 의원은 "IPCC 가이드 라인에서도 인정하고 있듯이, 목재는 대표적인 탄소저장 소재로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핵심적인 자원"이라며 "우리 정부도 2023년 탄소 중립·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을 통해 국산 목재 자급률 제고를 과제로 제시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정책 기반과 산업진흥체계는 여전히 미비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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