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부산에서 처음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르엘 리버파크 센텀'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조성되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지하 6층~지상 67층, 전용면적 84~244㎡ 총 2070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최초로 선보이는 르엘 브랜드의 높은 품격과 압도적 상품성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며 "부산의 하이엔드 문화를 새롭게 정의하는 상징성, 빼어난 입지를 갖춘 데다 청약도 좋은 결과를 낸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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