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기습에 큰 피해를 본 이스라엘 키부츠 주민들이 이른바 '가자 점령 작전'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이날 니르오즈 키부츠 주민들은 마을의 재건과 함께 새로운 이웃을 환영하는 세리머니를 진행 중이었다.
이어 "니르오즈와 인질들을 대표해 (이스라엘) 지도부와 각료들에게 말한다"라며 "인질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어떤 조치도 승인하지 말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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