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8월 8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마포구 공덕동 소재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 33평(84.99㎡) 타입 11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8월 5일, 종전 최고가에서 7억2820만원(41%↓) 내린 19억7180만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8월 3일, 최고가 18억2500만원에서 7억8500만원(43%↓) 내린 10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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