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16일 만에 재차 땅 꺼짐이 발생했다.
지난달 같은 장소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해 주민 35명이 대피했던 바 있다.
인근 주민 35명은 지난달 지반침하로 인근 숙박업소에 대피한 상태여서 추가 대피는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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