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쌍용1차, 49층·999세대로 재건축…마천4구역엔 1천25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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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쌍용1차, 49층·999세대로 재건축…마천4구역엔 1천254세대

이번 결정으로 대치쌍용1차 아파트는 기존 5개 동, 15층, 630세대의 노후 아파트(1983년 준공)에서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6개 동, 최고 49층, 999세대(공공임대 132세대)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흑석동 90번지 일대에는 20개 동, 지하 7층∼지상 25층, 1천540세대(공공임대 26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심의를 거쳐 주변 경관과 조화로울 수 있게 건축물 입면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기존에 소규모 2개소로 계획했던 어린이집을 1개소로 통합하고 시설 규모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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