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국립국어원, 2025년 ‘국외 한국어 연구자 배움이음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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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국립국어원, 2025년 ‘국외 한국어 연구자 배움이음터’ 진행

국립국어원(이하 국어원)이 주최하고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가 주관, 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학장 한재훈)이 후원하는 ‘국외 한국어 연구자 배움이음터(사업 책임자 김강희 교수)’가 8월 6일부터 20일까지 국립국어원과 연세대 교육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국립국어원은 지난 1992년부터 국외 한국어 교사 및 교육 관계자를 국내로 초청해 한국어 교육 동향과 어문 규범, 교육 이론 등을 소개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국외 한국어 연구자를 위한 단기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참가자가 각자 관심 있는 주제를 바탕으로 소논문을 작성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공통 이론 강의’와 ‘개별 연구 지도’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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