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에서 75년 만에 최악의 산불이 발생해 파리의 1.5배에 달하는 면적이 잿더미로 변했다.
이번 산불로 1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했다.
소방관 2천여명이 재발화를 막기 위해 현장에 투입됐으며 당국은 주민들에게도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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