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 현대ADM 연구소장 “페니트리움으로 전이암 공포 사라지게 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수정 현대ADM 연구소장 “페니트리움으로 전이암 공포 사라지게 할 것"

현대ADM(187660)바이오가 ‘전이암 공포로부터 해방’을 목표로 신약후보물질 ‘페니트리움’(Penetrium)의 병용치료제 가능성을 탐색한다.

항암제가 치료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약물이 암세포에 도달해야 한다는 뜻이다.

-페니트리움이 획기적인 병용치료제라 자신하는 이유는 △페니트리움은 암세포만을 타깃으로 하는 기존 항암제와는 달리 병리적 ECM을 만드는 CAF를 직접 타깃하는 새로운 기전의 항암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