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프 선수로서 언니 고지우에는 한참 뒤처진 고지원이 '고지우 동생'으로 주로 통하는 이유다.
고지원이 KLPGA 투어에서 언니보다 앞선 건 처음이었다.
고지원은 작년까지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가 240야드를 넘긴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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