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전소미는 '룸 투어'를 통해 집안 풍경 일부를 소개했다.
거실 테이블에 앉아 오프닝을 연 전소미는 "전체적인 룸 투어를 하면 오늘 안에 촬영이 안 끝나서 세 스팟 정도를 정해 촬영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 전소미는 "가구를 사냥하러 다녔다"며 신경 써서 고른 가구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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