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는 6회말 선두타자 현원회에게 다시 안타를 맞았지만, 또 이지영을 병살타로 유도해 이닝을 매듭지었다.
경기 뒤 삼성 박진만 감독은 "후라도가 다 한 경기라고 봐도 될 듯싶다.직전 등판에서는 5이닝 소화에 그쳤지만, 오늘은 8이닝을 던지면서 후라도 본연의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타선에선 박승규를 칭찬하고 싶다.2회에 김헌곤의 희생 뜬공 선취점을 낸 뒤 2사 2, 3루 상황에서 박승규가 2타점 적시타를 쳐주면서 승기를 잡았다.그 타점이 나오지 않았다면 초반에 기세를 잡기 어려웠다..구자욱과 디아즈는 중심 타선답게 좋은 시점에 추가 타점을 내줬다"라고 기뻐했다.
후라도는 올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143⅓이닝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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