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뼈가 보이도록 마른 모델을 기용한 글로벌 의류 브랜드 자라(Zara) 광고에 대해 퇴출 명령을 내렸다.
영국에서 모델의 마름을 강조한 자라 광고가 퇴출됐다.
문제가 된 광고는 자라의 앱과 웹사이트에 게재됐는데, 광고 속에서 모델들은 각각 짧은 드레스와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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