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니키리 "키스로 맹목성과 허무함, 소멸 표현했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진작가 니키리 "키스로 맹목성과 허무함, 소멸 표현했죠"

화면 속 여성은 이 작품의 작가인 니키 리다.

그는 자기 생각을 키스로 표현한 것에 "키스가 남녀의 맹목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랑의 시작이자 동시에 소멸로 향해 가는 모습이라고 생각했다"며 "사라져 가는 것을 창조하면서 사라져 가는 것이 예술가의 숙명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는 니키 리 외에도 한국계 청각장애인 작가 크리스틴 선 킴과 한국계 사진작가 엠마누엘 한도 참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