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두절로 궁금증을 모은 젝스키스 김재덕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오랜만에 하하와 만났다는 토니안은 “좋은 기회 되면 한 잔 하자”면서 하하의 고깃집 방문을 희망했고, 하하는 “한번 모시겠다.재덕이랑 같이 보자.너무 보고싶다”며 젝스키스 김재덕을 언급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김재덕이) 이번에 다 정리하고 부산 내려갔다”라며 “걔가 밥벌이가 없어서 이거라도 해야할 것 같긴 하다”고 김재덕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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