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70대 아버지가 50대 아들에 흉기를 휘두르고 자수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후나바시시에서 살던 후루타니 다카노부(76)가 장남인 A씨(52)씨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사건이다.
경찰서 밖으로 나와 이송되던 후루타니의 얼굴이 멍자국으로 엉망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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