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정근식 교육감이 오는 9∼13일 중국 하얼빈과 백두산, 용정 일대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학생참여위원회 고등학생 위원 22명이 일정에 동행해 역사 현장을 체험한다.
서울학생참여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과 11개 교육지원청 소속 중·고등학교 학생회장 협의체로 구성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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