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활약으로 세종은 올 상반기 M&A, 조세, 송무 분야 등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대표 역시 가파른 성장세의 배경으로 인재 영입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오 대표는 “갈수록 복잡·다변화되고 있는 기업 형사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고려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세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주요 규제기관의 조사 및 형사 고발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기업과 경영진에 대한 형사 책임 이슈가 빈번히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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