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피스텔에서 교제하던 60대 여성과 그 딸을 살해한 박학선(66)에 대해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혐의로 구속된 박학선 씨가 지난해 6월 7일 오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A씨 가족들은 “사실혼 관계를 정리한 후 혼인신고를 하라”며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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