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병은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차태현은 "완전 아이돌.이거 언제냐"라며 관심을 나타냈고, 박병은은 "스물넷, 다섯? 저 때 한창 얼굴이 좋았었나 보다.저 때 리바이스라는 청바지 있지 않냐.그걸 갑자기 사진 하나 보냈는데 모델을 시켜주는 거다.그래서 그때 되게 기분 좋았었다"라며 자랑했다.
(박병은) 형님은 선한 이미지도 있고 냉혹한 무서운 이미지도 있다"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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