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은 2025 브랜드 필름 ‘아임 스틸 히어(I’m STEEL here)’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브랜드 필름 아임 스틸 히어는 철로 만든 인형 '캡틴 세아'와의 만남을 통해 우주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주인공의 성장 서사를 담아냈다.
그룹 관계자는 “세계 최대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 세아의 창의성과 기획력이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아’ 브랜드 가치를 투영한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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