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FutureScape’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2025년에는 실증을 진행하는 ‘실증 트랙(Track)’과 협업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미래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지난 4월 공모에는 총 280여개 기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실증 트랙 6개사와 미래 트랙 6개사가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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