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7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자신의 정상회담 가능 장소 중 하나라고 말했다.
앞서 크렘린 고위 관리는 트럼프-푸틴 정상회담이 빠르면 내주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크렘린의 유리 우샤코프 대통령 외교보좌관은 트럼프-푸틴 정상회담이 내주에 열릴 수 있다면서 회동 장소도 '원칙적으로' 합의 결정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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