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에서는 박병은이 오상욱에게 연기 활동을 추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신승호는 "조금 더 부탁드리겠다"라며 거들어고, 박병은은 "서른둘?"이라며 덧붙였다.
신승호는 "95년생이다.서른 살이다"라며 털어놨고, 박병은은 "축하드린다"라며 악수를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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