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체 외인 스티븐슨, KBO리그 두 경기째 만에 첫 홈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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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체 외인 스티븐슨, KBO리그 두 경기째 만에 첫 홈런 신고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슨은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7회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팀이 0-4로 밀리던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한화 불펜 김종수와의 8구 승부 끝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그는 전날 KBO리그 데뷔전 장타에 이어 이날은 첫 홈런을 기록하며 KT의 거포 외인으로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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