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은 전 부회장, 아워홈 경영진 처벌불원서 제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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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전 부회장, 아워홈 경영진 처벌불원서 제출 비판

구지은 전 아워홈 부회장이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친오빠 구본성 전 대표의 배임 사건 관련 아워홈 경영진의 처벌불원서 제출을 비판했다.

구지은 전 부회장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렸다가 삭제한 게시글을 통해 “최근 아워홈의 현 경영진, 한화 측이 구본성 전 대표 배임사건 형사재판부에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며 “이는 기업 경영에 책임져야 할 이들이 사적인 이익을 위해 서로의 죄를 덮어주고, 회사가 입은 재산상 손해를 보전받을 기회까지 포기한 행태”라고 밝혔다.

구지은 전 부회장은 2021년 언니(구미현 전 회장, 구명진 씨)들과 함께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해 아워홈 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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