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라틴 음악 시장을 향한 확장을 본격화한다.
그 일환으로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의 핵심 프로젝트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와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 커뮤니티를 7일과 13일 연이어 오픈한다.
이어 오는 13일에는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가 미국 방송사 텔레문도(Telemundo)와 협력해 기획한 밴드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 ‘파세 아 라 파마’의 공식 커뮤니티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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