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상상플러스', 수도권 핫플 시장 벤치마킹…전통시장·골목상권 전략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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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상상플러스', 수도권 핫플 시장 벤치마킹…전통시장·골목상권 전략 구체화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상상플러스’(대표 이진규)는 용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최근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의 대표적인 시장 및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상상플러스 소속 의원들은 이틀 동안 ▲서울 이태원 시장 ▲광장시장 ▲익선동 ▲인사동 ▲인천 신포 국제시장 등 총 5곳을 방문해 지역별 특색 있는 시장 운영 방식과 상권 활성화 전략을 살펴봤다.

의원들은 특히 ▲이태원 시장의 글로벌 감성과 콘텐츠 전략이 용인 보정동 패션상가 및 카페 거리와 접목 가능성이 있는지 ▲광장시장과 신포 국제시장의 관광형 운영 모델이 용인 중앙시장에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는지 ▲익선동과 인사동의 골목 기반 문화 콘텐츠 모델이 포곡 관광자원과 어떻게 연계될 수 있는지 등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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