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본업인 미국 변호사를 그만둔 이유를 밝혔다.
이날 서동주는 "브랜드 대표로서 나타났다.호칭이 어색하다"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또 '암에 걸린 엄마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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