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는 7~8일 경북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원자력’을 주제로 2025년 원자력협의회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방폐물학회) 한국원자력산업학회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를 비롯한 14개 원자력 관련 기관이 참여한 원자력협의회는 원자력과 방사선의 안전하고 평화적인 이용 확대와 국민 수용성 제고 등을 위해 매년 여름 심포지엄을 열어오고 있다.
원전 운영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해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주요 기관 전문가도 참여해 원자력 관련 시설과 방폐물 관리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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