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김동섭 사장이 7일 경기도 평택 석유비축기지를 찾아 폭염 속 근로자 안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왼쪽 2번째)이 7일 경기도 평택비축기지에서 현장 근로자에게 커피차를 전달하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 4일에도 본사가 있는 울산 석유비축기지를 찾아 근로자 안전점검 실태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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