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내수진작 기대감…"범죄·불법체류 늘까"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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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내수진작 기대감…"범죄·불법체류 늘까" 우려도

현재 중국인 관광객이 무비자로 입국해 체류할 수 있는 지역은 제주도에 한정돼 있다.

이중에서도 중국인 관광객 수가 두드러진다.

이처럼 무비자 확대 시행으로 중국인 관광객 유입이 기대되는 상황이지만, 일각에서는 무비자 입국이 불법체류나 각종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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