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진흥을 위한 태스크포스(TF)가 출범하면서 정부·국회·산업계가 함께 정책 로드맵 수립에 착수, 디지털 금융 강국 도약에 시동을 걸 전망이다.
최근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입법의 속도와 방향성이 산업계의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TF는 산업계와 입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STO)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법률·제정지원 등 4개 분과를 통해 제도 설계와 정책 제안을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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