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 절반 9월로 연기…북한 호응 끌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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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 절반 9월로 연기…북한 호응 끌어낼 수 있을까?

한미 양국은 연합 군사 훈련인 을지프리덤실드(UFS)를 예정대로 실시하되 야외 기동 훈련을 9월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통일부 고위 당국자는 훈련이 일정 부분 조정됐다면서 한미 훈련도 한반도 긴장 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라이언 M.도널드 주한미군사령부 공보실장과 공동으로 진행한 브리핑에서 "한미는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UFS 연습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2024년 UFS 연습과 유사한 규모로 실시될 예정이며 정상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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