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는 교육부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Ⅰ유형(일반재정지원) 3주기 1차년도 성과평가 교육혁신성과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가 추진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양질의 대학 교육을 실현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대학재정지원사업이다.
숭실대는 ▲다전공 친화적 학사운영 체계 구축 ▲유형1 모집 단위 신설 및 비율 확대 ▲유형2 AI대학 모집 단위 신설 ▲맞춤형 교육 및 진로 탐색 지원체계 마련 ▲기초학문 분야 교육·연구 지원체계 강화 ▲교육혁신 추진 과정에서의 원활한 학내 의견 수렴 및 거버넌스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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