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 "수 일 내 푸틴-트럼프 직접만나. 장소 확정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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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 "수 일 내 푸틴-트럼프 직접만나. 장소 확정돼" (종합)

러시아의 블로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 일 안(in the coming days)'에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7일 정오께 크림렌의 유리 우샤코프 외교 보좌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내주 중으로 만난다면 트럼프 2기 취임 후 첫 푸틴과의 회동이다.

트럼프와 미국은 육해공 전면적 무조건적 1개월 휴전을 3월 11일 우크라에 제시해 공중전 제한 휴전안의 우크라로부터 수용을 받았으며 이를 푸틴에게 제시했으나 푸틴은 인프라 부문 공격 중지만의 극히 제한적인 휴전을 고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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