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와 농업의 만남, 다이슨이 농사를 시작한 이유는?

다이슨은 현재 약 90,000㎡(약 27,225평) 규모의 밭에서 80만 송이가 넘는 해바라기 농장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번 오메가 너리싱 케어 라인에는 다이슨 농장에서 재배된 해바라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인데요.

다이슨과 다이슨 파밍의 창립자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 은 “다이슨은 농업과 뷰티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결합해, 천연 원료로 건강한 모발 유지를 도와 주는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켰다.”라며, “다이슨 오메가 너리싱 케어 라인은 다이슨 최초로 다이슨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원료를 사용한 뷰티 제품으로, 독자적으로 배합한 오메가 성분을 통해 건조하고 부스스한 모발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한다.”라며, “앞으로도 끝없는 연구 개발, 엔지니어링 기술과 성분 과학을 접목해 건강한 모발을 위한 가능성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