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이 7일 발표한 ‘2025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올해 6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142억7000만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당시 한은은 올해 경상수지 전망치를 820억달러로 제시하면서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378억 달러와 441억 달러로 예상한 바 있다.
2019년 9월(145억2000만달러), 2016년 3월(133억2000만달러)에 이은 역대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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