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긴급편성] 이민정 대국민 사과 라이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이민정은 "우리 모두 다 걱정하고 있다.지금 제가 정확하게 몇만인지는 모르겠지만, 2달 후에 개봉인데 9월 십 며칠에 홍보 영상이 나가야 한다"면서 과거 공약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영화 홍보를 해야 하는데 오빠가 블러처리 돼서 나가는 게 영화팀, 홍보팀에도 미안하고 오빠 팬분들에게도 미안하고, 우리 구독자분들에게도 그렇고"라고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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