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고용 및 관리자 비율이 낮고, 개선 노력도 미흡한 사업장 41곳 명단이 6일 공개됐다.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ffirmative Action, AA)는 공공기관 및 상시 근로자 500인 이상 사업장(대규모 기업 300인) 총 2768개소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성별 고용 및 관리자 비율이 평균의 70%에 미달하는 경우 이행촉구로 시정 기회를 부여한다.
한편 그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등의 노력으로 대상 기업의 여성 고용률 및 관리자 비율은 지속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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