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관측 이래 '세 번째 더운 7월'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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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관측 이래 '세 번째 더운 7월' 보냈다

지난달 지구 평균 기온이 역대 7월 중 세 번째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 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연구소(C3S)에 따르면 지난달 지구 표면의 평균 기온은 섭씨 16.68도를 기록했다.

세계 각국은 지난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서 기후 상승 폭 한계선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로 정하고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지구 평균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기후 대응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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