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한끼도 힘드네"…상반기, 김밥 가장 많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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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한끼도 힘드네"…상반기, 김밥 가장 많이 올라

외식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서울 지역 대표 외식 메뉴 중 가격이 가장 크게 오른 품목은 김밥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 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소비자가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김밥, 자장면, 칼국수, 냉면, 삼겹살, 삼계탕, 비빔밥, 김치찌개백반) 중 지난해 12월 말 대비 지난 6월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증감률 기준) 품목은 김밥이다.

참가격은 각 항목의 통계청 표본조사 값을 평균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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