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는 다가오는 시즌에도 버밍엄 시티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다.
2023-24시즌 중도에 버밍엄에 합류한 백승호는 분투를 했지만 강등을 막지 못했다.
'버밍엄 라이브'는 백승호에게 "프리미어리그 팀을 상대로도 수준에 맞는 플레이를 펼치며 전혀 위축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8번 유니폼을 입고 나온 백승호는 상대의 압박 속에서도 침착하게 공을 받아냈다.필요할 때는 노팅엄의 미드필더들을 유유히 따돌렸다"라며 평점 8점을 부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