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화한 한인 차세대들, 한국어 집중캠프 덕분에 정체성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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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화한 한인 차세대들, 한국어 집중캠프 덕분에 정체성 함양"

"일본에서 나고 자란 한인 차세대들은 대부분 현지화하는데 모국 초청 연수 덕분에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이 커져서 다행입니다.".

재일본한글학교협의회는 관동·관서 지역협의회를 중심으로 교사 연수, 한국어 캠프 등을 열어 한글학교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서 회장은 "모국 캠프 인원에 제한이 있다 보니 아이를 보내지 못하는 학부모들이 일본 사전 연수만이라도 참가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1차 연수에는 많은 학생이 몰릴 정도"라며 "그만큼 아이들이 한국어·한국문화를 제대로 경험해 볼 기회가 적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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