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열심히 안 할 수가 없다”…약물 논란 이후 첫 공식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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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열심히 안 할 수가 없다”…약물 논란 이후 첫 공식행보

이경규가 약물운전 논란 2개월 만에 복귀, SBS 새 예능 ‘한탕 프로젝트 – 마이 턴’에서 ‘트롯돌 제작자’로 변신한다.

“우여곡절이 있었기에 열심히 안 할 수가 없다.” 약물 운전 논란 이후 2개월 만의 공식 행보.

이경규가 약물 운전 혐의 여파 후 2개월 만에 SBS 새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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