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 시민과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부발전은 7일 충남 아산시에 수해복구·취약계층 후원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시설물 피해 복구, 하천 하류 지역 오염물질 제거,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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