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에 패배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7일 끝 모를 추락을 계속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대선 전인 5월 4주차만 해도 31%였으나, 새 정부 출범 후인 6월 2주차엔 23%로 내려앉았고 7월 2주차에는 19%로 20%대마저 붕괴했다.
이와 관련, 이번 조사에서 이념적으로 보수인 응답자 43%만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