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하단수영장 폭탄 설치 허위신고, 경찰 수색·추적 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 하단수영장 폭탄 설치 허위신고, 경찰 수색·추적 중

부산경찰청 전경./부산경찰청 제공 7일 오후 2시 30분경 "하단수영장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부산경찰청이 긴급 출동했다.

사하구에 '하단수영장'이 없는 것을 확인한 경찰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인근 서부산권 장애인스포츠센터에 초동대응팀과 경찰특공대 등 40여 명의 인력을 배치했다.

경찰특공대는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