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한창, 400평 한방병원 팔고 백수 됐다...이혼 위기? "아내 잘돼 자존감 바닥"

장영란 남편 한창, 백수 고백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정 (백수남편, 경제권)' 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장영란 남편 한창 병원 팔은 이유? 특히 이날 한창은 대화 도중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영란은 “밤마다 술을 먹고 늘 싸우다가 남남처럼 들어갔다”라며 “ 병원 관련해서 많이 싸웠다.몇 년 동안 대화가 안 됐다.지금은 남편이 그만둔 다음에 싸울 일이 없다.결과적으로 그냥 더 큰 그릇으로 나를 감싸준 거다” 라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